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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썩은거는 절대 먹는거 아니다 보툴리누스로 ㄹㅇ 죽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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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썩은거는 절대 먹는거 아니다 보툴리누스로 ㄹㅇ 죽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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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하지 그런데 보통 저런경우 부푸는거부터 보일껀데 이미 부푸는 단계까지 버티고 넘어간건가? | 25.06.20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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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이건 생물이 먹을 수 없는 상태임 | 25.06.20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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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뭔가 찌그러진 것 같은 흔적은 있고 다른 특이사항은 없는데 | 25.06.20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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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국물이 있는지 없는지 문제도 있을꺼고 어디 핀홀 나서 공기 압 부푼거까지 해결된거면 먹는 순간 죽는 즉사성 독약이지 업체에 관련 상태 보고하거나 식약처에 신고하면 될꺼 같음 대충 좋게좋게 넘어가서 약간의 보상 (보통 제품 한박스)로 넘어 가려면 회사에 전화 하고 보상 보다 확실한 처리를 원하면 식약처로 신고하면 될꺼임 | 25.06.20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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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러워서 사진 저장도 하기 싫고 이미 버려버림 | 25.06.20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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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쩔수 없긴한데 여튼 저런건 좀 수고스러워도 피드백 주면 여러모로 발전에 도움됨 내가 저쪽에서 일을 해봐서 알거든 | 25.06.20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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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그냥 이대로 없애고 싶어 | 25.06.20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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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보상이나 사과도 있을꺼라 사진부터 찍고 집에 밀봉되는 지퍼백 같은거 있으면 거기에 담아서 보관해둔 뒤에 업체 연락해서 전달해줘 그러고 사과나 보상 하나없이 생까면 사진이랑 첨부해서 식약처로 보내버리고 | 25.06.20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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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부 다 처분 해버려서 증빙자료가 없음. 그냥 그냥 이대로 내 집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음 | 25.06.20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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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형태만 있어도 일부 가능은 할수도있는데 다버렸으면 어쩔수 없네 | 25.06.20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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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육가공식품에 곰팡이 핀거 먹는거 아니다 먹고 자고 일어나면 눈 앞에 삼도천 대기줄 서있음 | 25.06.20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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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걸 원하지 않아. 그저 내 집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거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님 | 25.06.20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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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어디지 | 25.06.20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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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장소에 뭔가 이상한 흔적 같은 건 없음 | 25.06.20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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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멸균 공정이 쉽진않아서 감염 확률로 계산하는 공정을 쓰긴할껀데 확률을 매우 낮게 잡는지라 진짜 개판으로 만들고 눈감은건지 미친 확률을 뚫고 만들어진건지 어디 안보이는 핀홀이 생겼던지 한거 같음 | 25.06.20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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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에엑 | 25.06.20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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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신고해주고해야 업체로든 식약처든 다음에 먹을꺼에 도움이 되거든 업체로 연락하면 정상적인경우 회수 후에 상황 판단해서 제조 업처나 공장에 개선 요구나 공정 변화 주는데 도움줄꺼고 식약처로 연락하면 행정 처분으로 벌금이랑 관련 공정 개선 해서 보고해야됨 (1회경우는 넘어가기도 하고 동일한거 많이 있을떄 직접 오는 지자체도 있음) | 25.06.20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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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알아서 처리할래 | 25.06.20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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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할 때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설마 그건가 | 25.06.20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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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생물에 감염되서 부패되면 제일먼저 영양분을 분해 시켜 수분을 늘린뒤 수분활성화를 높여 더 많이 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하는게 일반적이라 오염될수록 그럭 죽 또는 슬러지 형태로 변화되는게 일반적이지 자주보면 그것도 그냥 별거 아닌거로 보여 내가 저런건 십여년 넘게 봐서 무덤덤하구먼 | 25.06.20 18:05 | | |